얼큰 김치 수제비 오늘은 집에서 직접 만드는 수제비와 김치의 맛이 어우러진 얼큰하고 맛있는 김치 수제비를 만들 예정입니다. 준비하기 먼저 반죽을 위해 밀가루, 감자전분, 스텐볼을 준비합니다. 조리하기 스텐볼에 밀가루와 감자전분을 함께 넣고 약간의 소금을 첨가합니다. 소량의 감자전분만으로도 쫄깃한 식감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물을 조금 넣어 줍니다. 손으로 뒤적이며 물을 조금씩 넣어 줍니다. 날리는 가루가 없이 모두 뭉쳐지면 엎어서 반죽을 시작하면 됩니다. 계속 해서 치대면 아래와 같이 반죽이 완성됩니다. 이제 완성된 반죽을 위생팩에 담고 냉장고에 30분 정도 숙성시켜 줍니다. 이제 냄비에 멸치육수, 김치, 파 등을 넣고 끓여 줍니다. 끓기 시작하면 숙성시켜 놓았던 반죽을 조금씩 떼어서 넣습니다...